상처와 고통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향한 우리의 시선은 어떤가?
하나님은 고통과 아픔 속에서 자신을 방치한 채 살아가는 영혼들을 향하여 내 몸처럼 그들을 사랑하라고 명령하신다. 구제는 분명히 이 땅을 사는 우리들이 마땅히 짊어져야 할 일이다.
YWAM의 구제선 사역 책임자인 돈 스티븐은 이 책을 통해 YWAM의 4척의 구제선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나아가는 사람들의 생동감있는 복음의 현장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구제선 사역의 기반인 그리스도 중심의 세계관의 실제적인 적용을 통해 열린 세상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통해 말씀하셨던 진정한 이웃을 세상은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도전한다. 나눔과 돌봄으로 더욱 새롭게 될 세상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대하기 원한다. 아울러 재정이 흘러가야 할 우선순위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볼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