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믿음의 모험을 선택한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예수전도단 <믿음의 영웅들> 시리즈에 소개된 인물은 선교사를 비롯해 주부, 마라토너, 구두 수선공, 면직 공장의 노동자, 심지어 선교사 훈련학교 성적 미달자 등으로, 세상적인 기준에서는 지극히 평범하고 작은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러한 그들에게 하나님의 부르심이 주어졌을 때, 그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기꺼이 믿음의 모험을 선택했다.
그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분이 허락하시는 더 넓고 깊은 삶, 즉 ‘천하보다 귀한’ 잃은 영혼들을 사랑으로 돌보고 구하는 놀라운 일들을 행할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셨다.
<믿음의 영웅들> 시리즈의 두 번째 주인공은 ‘브리스톨 고아들의 아버지’라 일컬음 받는 조지 뮬러다. 조지 뮬러는 하나님의 공급하심만을 의지하여 30명의 고아와 함께 아침 모임을 시작했다. 그러나 곧 그 모임은 6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만 명의 고아에게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한 고아원으로 성장했다. 자신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할 때 일어나는 놀라운 일을 평생 체험했던 조지 뮬러의 삶을 다룬 이 책은 이 시대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감동을 선사하리라 믿는다.
하나님은 여전히, 믿음으로 부르심을 선택하고 자신의 전 생애를 바칠 만한 이 시대의 믿음의 영웅들을 찾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