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인 장소에서의 복음 선포를 ‘미련하게’ 여기는 시대정신에 맞서\
담대하게 그리스도를 선포하라!!
결코 먼저 다가오지 않을 세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세상 사람들에게 교회로 오라고 할 것이 아니라, 복음을 들고 사람들이 있는 세상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 책에서는 오늘날의 교회가 잃어버린 대중 복음 선포가 타락한 세상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중요하고 일차적인 수단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이 시대에 공개적으로 그리스도를 선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안한다. 국제 예수전도단과 빌리 그레이엄 전도 센터의 베테랑 전도 사역자인 저자들의 생생한 경험들과 함께 모든 시대와 문화 속에서 강력한 영혼 구원의 역사를 일으켰던 대중전도의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제 ‘거리’에서, ‘허다한 무리’앞에서 복음의 능력을 ‘자랑’하라!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을 여러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선포하고 전하는 것이 영혼 구원과 세계 복음화에 얼마나 필수적이고 강력한 수단인지, 성경과 기독교 역사를 통해 명확하게 보여주며, 오늘날의 교회가 잃어버린 대중 복음 선포가 타락한 세상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중요하고 일차적인 수단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이 시대에 공개적으로 그리스도를 선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