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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전도행전 > 일상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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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전도행전

지난 주 등록한 새신자도 할 수 있는 쉽고 행복한 복음 전도

저자 박복남
사양 236쪽│138*210
ISBN 978-89-5536-474-3
정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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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목회자들은 말한다.

해도 해도 전도가 안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도에 대해 열정은커녕 아무 부담도 느끼지 않는 우리 교인들, 어떻게 해야 합니까?”

 

교인들도 말한다.

요즘은 전도 하는 것이 너무 두렵고 부담스러워요.”

복음을 전하러 다가갔다가 거절당하면 어쩌죠?”

 

십자가 복음의 야성을 잃고 영적수적 정체에 빠진 지 오래인 한국 교회의 안타까운 현실이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우리 가슴 속에 사복음서와 사도행전에 기록된 능력의 복음전도를 경험하고픈 갈망이 숨어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런데 이와 같은 성경적 전도를 순도 백 퍼센트 실행에 옮기고 있는 이가 있다. 그가 바로 붕어빵 전도자박복남 장로다.

 

사업을 정리하고 전임 전도자의 길을 준비하던 그는 오병이어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붕어빵을 전도의 도구로 선택했다. 기독교를 적대시하고 복음에 대해 무관심한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열쇠를 크고 맛있는 붕어빵에서 발견한 것이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박 장로는 붕어빵 기계를 차에 싣고 1365일 계속해서 전국과 세계 각지의 교회와 신앙 공동체를 순회하며 전도 집회와 현장전도를 실시하고 있다. 하나님은 붕어빵 사역을 통해 남녀노유, 신자와 비신자, 기독교인과 타종교인,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의 마음을 여셨고 이단에 빠진 사람까지 건져내는 놀라운 일을 행하셨다. 붕어빵 전도행전은 그가 경험한 사도행전 29의 역사를 진솔하면서도 생생하게 기록해 놓은 책이다.

 

유교와 미신에 사로잡힌 가정에서 자라나 성인이 되어 회심할 때까지 기독교 신앙과 교회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했던 덕분(?)인지 비신자의 생각과 마음을 금세 읽어내고 헤아리는 탁월한 통찰력을 갖고 있는 그는, 처음 만나는 이들과 금세 편한 이웃처럼 대화하고 방문전도를 통한 붕어빵 무료 시식으로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저자의 현장전도에 동행한 이들 모두가 전도가 이렇게 쉽고 행복한 것인 줄 몰랐어요! 이제는 저도 전도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며 입을 모으는 것은 그 때문이다.

 

책의 전반부에서 저자는 영접기도가 아니라 인격적 관계를 더 중요하게 여기신 예수님, 지속적인 돌봄과 교제를 통해 초신자와 어린 교회 공동체를 성숙의 단계까지 이끌어 냈던 사도 바울을 따라야 한다고 충고한다. 그리고 후반부는 열매 맺는 전도의 비결이 화려하고 번지르르한 종교적 언어가 아니라 진정성 있는 전도자의 삶과 순종임을 분명하게 보여주는데 할애했다. 특히 다양한 전도대상자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어떤 대화를 나누며, 어떻게 성령의 인도하심을 좇아 복음을 전해야 하는지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한 부분은 이 책의 백미다.

 

거두절미하고 이 책은 쉽고 재미있다. 그리고 얇다. 다 읽을 때까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치명적(?)인 이유들이다. 한국 교회 여기저기에서 개척교회는 필패(必敗)’라고 단언하는 말이 들려온다. 이 책의 저자는 그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되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음을 몸소 체험하고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도 혼자 읽지 말고, 목회자만 읽지 말고, 교회 공동체가 함께 읽고 함께 실천해 보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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