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통증…
그리고 목소리를 잃어버린 찬양 인도자
고통의 한복판에 있는, 고난과 마주치게 될 모든 이에게 나누는 밥 소르기 목사의 신앙 고백
우리는 고통의 한가운데에서도 그것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을까? 원망하고 분노하는 동시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게 가능할까?
우리는 고통의 자리에서도 하나님께 나아가 그분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그때, 아픔을 극복하고 더욱 견고한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난다.
기름부음 넘치는 찬양 인도자와 설교자였지만 하루아침에 목소리를 잃은 밥 소르기 목사. 이 책은 순식간에 삶 전체가 무너졌던 그 경험을 바탕으로 쓴 그의 인생 기록이자 신앙 고백이다. 고통에 대해 깊고도 성경적인 통찰을 제공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품으로 인도할 것이다.
‘최악의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주님을 찬양해야 하는 이유는, 그분이 찬양받기 합당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감사하게도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한 사실이 있다. 하나님이 내게 행하시는 ‘방식’은 찬양할 수 없지만, 하나님 ‘그분’은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고통의 자리에서도 하나님께 나아가 그분을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그때, 아픔을 극복하고 더욱 견고한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난다.
기름부음 넘치는 찬양인도자와 설교자였지만 하루아침에 목소리를 잃은 밥 소르기 목사.
순식간에 삶 전체가 무너졌을 때, 그는 무엇을 선택했을까?
이 책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쓴 그의 인생 기록이자 신앙 고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