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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읽다 > 진리를 향한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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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읽다

지금 우리의 현장에 살아 숨 쉬는 이천 년 전 성경 이야기

저자 이지웅
사양 240쪽│138*210
ISBN 978-89-5536-457-6
정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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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솔로몬이 구한 것과 하나님이 응답하신 것

 

흔히 솔로몬 하면 ‘지혜의 왕’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왜냐하면 솔로몬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받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솔로몬이 하나님께 구한 것이 정말 지혜일까?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듣는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왕상 3:9)”

 

“이에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왕상 3:11-12)”

 

솔로몬은 분명히 ‘듣는 마음’을 구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솔로몬이 ‘지혜’를 구했다고 이야기하신다. 하나님이 동문서답을 하고 계신 걸까? 그렇지 않다. ‘지혜’에 관한 하나님의 정의는 바로 ‘듣는 마음’이다. 하나님은 능력과 지식을 자기 안이 아니라 하나님께 두어 그분께로 나아와 듣는 사람을 지혜롭다고 정의하신다. 성경은 지혜가 사람 안에 없고, 사람 밖에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지혜는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시다.

 

원 독자(original reader) 관점에서 읽는 말씀 탐구 입문서

 

솔로몬의 이야기처럼 이 책은 성경을 지식이나 정보가 아니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메시지, 그리고 우리와 동일한 고민과 갈등, 고뇌 속에 믿음의 길을 선택하며 살아간 성경 시대 사람들의 이야기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최근 대두되고 있는 성경연구방법론 중 하나인 귀납적 성경 읽기라는 중요한 흐름을 기반으로 성경 이해와 해석, 적용에 대한 건강한 기초를 세우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 동시에 역사적 ‧ 지리적 ‧ 문화적 배경 속에서 살아내고 기록된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래서 기록될 당시 사람들이 보고 듣고 느낀 것을 통해 해석해야 온전한 -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만큼 놀랍고 강력하며, 그리고 흥미진진한 -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아니라 그들의 눈으로 보면,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과 전혀 다른 성경의 이야기와 세계가 열린다. 그것이 진정한 말씀 읽기다.

 

전 세계를 누비며 예수전도단과 지역교회에서 말씀연구와 강의사역에 전념해온 저자는, 원 독자 관점을 통해 이천 년 전에 기록된 성경 본문을 지금 우리의 자리에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재현한다. 또한 한국교회의 오랜 문제인 기계적 ‧ 문자적 ‧ 의도적 성경 해석에서 벗어나 성경 본문의 원래 의미를 파악하도록 권면하고 있다.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온전히 깨닫는 말씀 사랑을 회복함으로써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도록 강력하게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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